빗소리처럼..

빗소리처럼..

son 0 937 2002.05.18 00:46
물론 바쁜하루이긴 했지만
오늘 하루 저 자신한테는 게으름 피움서 지냇어요..

지금 조금 아주 조금 반성하는데요..
가끔은 그러구 싶을때가 있자나염..

삼일동안 비가 오락가락 하는군요..

빗소리 정말 청하하져..

모든일이..이렇게 맑게 이루어졋음 참 좋겠어요.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

211.111.97.31버거 05/18[16:06]
오늘,,,언냐두,,행복한,,밤,,되야돼^^~꼬옥?^^~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