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한미소 07/02[09:13]
골프장인줄 알았쓰용~
한미소 07/02[09:14]
원태연 시집이 자꾸 어려워져 간다..우띠 예전에 유치했을만큰..쉬웠는뎅..잉~~~~
한미소 07/02[09:14]
원태연 시집이 자꾸 어려워져 간다..우띠 예전에 유치했을만큰..쉬웠는뎅..잉~~~~
KENWOOD 07/02[09:17]
음,,,그건 그만큼 미소양이,,,멀까요?
비싸이너 07/02[10:06]
경치가 좋은데효~~ 근데 산에올라가서 찍은건가효~~
하늘아기 (
) 07/02[10:59]
어디쯤일까요? 경치 좋네요~^^*
고인돌 07/02[11:09]
정말 가면갈수록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워지네요 ㅡ,.ㅡ;;
사진은 좋네요..저 작은 마을에서 저렇게 큰 농작을하다니 벼가 아주 푸
르고 공기가 좋아서 가을엔 분명 풍년이로구나...ㅋ
한미소 07/02[11:38]
캔님...또 찌그러지고 싶소!!! 확~그냥~
★쑤바™★ (
) 07/02[11:55]
아까 전화 주셔서 넘 감사..ㅠ.ㅠ
사실 그때 제가 너무너무 대화가-_- 하고 싶었는데...
쑤바가 어제 무리를 했는지....
11시 30분에 출근을 했어요..-,.-;;
지금까지 지각한 것 중에 젤루 늦게 온것임....ㅠ.ㅠ
그 미안하고 죄송하고 뻘쭘한 상황에서 캔님이 전화를 하셨던 거야요...ㅠ.ㅠ
어찌 더 대화를 할 수 있었겠소...ㅠ.ㅠ
으흐으으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