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공타빵 제25강> 잼없다?

&lt;딸기공타빵 제25강&gt; 잼없다?

홀로서기 0 1,084 2002.07.25 10:02
누군가 정모에서 나에게 딸기방이 잼없다고 하더군요.,..ㅡ.ㅡ;;

재미로 쓴거아닌데...걍 첨에는 타자연습을 위해서...ㅋㅋ

다행이 타자는 조금 늘었어요...ㅎㅎ

지금도 글쓰는 와중에 누군가 잼나게쓰라고 압력을 넣는군요...ㅡ.ㅡ;;

그누군가는... 얼마전 몰라형과 사귄다고 소문난 사람이에요...ㅋㅋㅋ

이제는 걍 일기식으로 쓸려고요...ㅋㅋ

요몇칠 울동네가 참많이 바뀌었단 생각이 들더군요...

일욜날아침에...일욜은 푹쉴려고 잠을자는데...어디선가,,,

애들우는소리가 난다...후미...

한번 잠을깨니 잠도 안오고 요즘 이사오면서 애들이 엄청 늘었다...

물론 애들이 싫지는 않지만... 너무많아서...퇴근할때면...

집앞 조그만 공터에 우르르 몰려다니고..ㅡ,.ㅡ;;;

월욜 새벽 3시 위쪽에 바람녀가 있는지...

갑자기 어떤넘이 큰소리로 여자이름을 부르는것이다...

난 자다가 깜짝놀라서...ㅡ,.ㅡ;;; 한동안 사랑싸움을 하더니... 어케 다시 두리드러

가던데..흐미..다시잠을 청할라고하는데... 어떤 부부가 또 쌈을 하네..ㅡ,.ㅡ;;

부부쌈을 집에서 하던가 남집앞에서 왜하는거지?

그런데 잠시 있는데..퍽퍽 소리가 들리더군요... 글고 여자의 신음소리..ㅡ,.ㅡ;;

그래서 잠도 못자고 이걸 신고를 하나마나 생각하는데...집으로 들어가더군요...

잠도 안오고 담배한대피고 뒤척거리다 6시에 잠들었다가 30분후에 일어나고...ㅋㅋ

진짜 더 기가 막힌것은 화욜 새벽....

한 6시쯤 됐을려나...

갑자기 "야~~ 거기서~~" 이런소리가 들리고..

골목으로 후다닥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소리에 또 잠을깨고... 먼일인가 싶어서 팬티 바람으로 대문을 열어서 구경을

하는데... 경찰차에 어떤 넘을 잡아서 가더라고요...

그래서 가만히 보고 있는데...

아줌마 한분이 나오면서 청소부아저씨한테 묻더군요 먼일이냐고

그러니 청소부 아저씨하는말..."어제 방에 있는 여자 간강했데요~~"

아...진짜 울동네 요즘 왜리러는지...

제발~~ 잠좀자고 살자.... ㅜ_______________ㅜ

211.212.27.184또자 07/25[10:32]
ㅋㅋㅋ...걍 울 동네로 이사와...여긴 넘 조용해서 탈인데...^^
211.197.53.19오렝지 07/25[12:01]
그 동네 어딥네까? 이사 안가야지..
211.109.255.230지미 07/25[14:20]
이번엔 길구 잼없다~
211.110.104.24홀로서기 07/25[19:38]
ㅡ,.ㅡ;;; 잼있으라고 한거 아닌데...
61.104.231.49졍이 07/25[20:29]
우와~~ 그 동네.. 무션 동네네여.. ㅠ.ㅠ 그래두 글치.. 오치게 팬티 바람
으루.. 어머.. 남사시려라~~
안타깝네여.. 그 광경을 봤어야 하는건데.. ㅋㅋㅋ
아자씨두 조심하세여.. ^^ 누가 시비 걸믄 우째.. ^^
211.196.255.124감투쓴제프리 07/29[11:37]
푸하하~~ 공부열씨미 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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