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예술이었쪄.. 아트야~~ 아트!!

오늘 날씨 예술이었쪄.. 아트야~~ 아트!!

졍이 0 1,063 2002.07.24 19:48
오늘은 밖에 보기만 해두 푹푹 찌는.. 그런 날씨였어여..

근데 울 삼실이라는데는 에어컨 하나 엄꾸.. 어째 이래.. ㅠ.ㅠ

더워 죽는줄 알았답니다.. 아쉬운대루 선풍기 끌어안구 살았어여.. ^^

참.. 전에 버거님이.. 8월달에 정모 있을거라는 말을.. 한 것 같은데..

싸돌아댕기다가 얼핏 들은 것 같아서여..

저두 가구 싶어여.. 잉잉.. ㅠ.ㅠ 껴주믄 안돼여??

구래서 어제 연락처 남겼는데..

그 글이 어디론가 쑝~~ 사라져버렸네여..ㅠ.ㅠ

구래서 다시 남길라구여.. 019-9167-4828이거든여..

저두 델꾸 가주세여어~~~^^

203.240.171.204홀로서기 07/24[19:52]
자알 따라다니세요~ ===3==3 ㅡ.ㅡ;;
61.104.231.49졍이 07/24[20:07]
ㅋㅋㅋ.. 근데.. 데꾸다닐라나? ^^ 대체 몇살이신거예여~~!!
211.206.5.212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7/24[21:02]
가치댕길 맘만있으시묜 델꾸댕기지 않아두 니미 따라나설꺼예영~~ 저흰 온제나 화녕이졍~~~~~~~~~이님~ ^^
61.104.231.49졍이 07/24[21:50]
우히히히.. 글쳐..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따라다녀야겠네여.. ㅋㅋㅋ^^
211.190.152.163아트맨 07/25[01:22]
아트는 내아니디가 아트덴.... 모임때 뵈요!
61.104.231.49졍이 07/25[20:30]
^^ 옛썰~~
211.190.152.163아트맨 07/26[00: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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