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누구를 보내면서 맘한구석을 준다는것이...
너무 허전하군요,,,, 누구에게든 그맘을 줄 수는 있지만...
주고후에 나에게서 그맘을 다시 자라게 하기가 힘겹네요...
아~~ 구래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좋아할 수 있다는 이맘이 아직은
가슴 두근거리고 신나는군요...
글타고 제가 시련한건 아니에요.....
ㅋ ㅑ ㅋ ㅑ 날이 더워서 미쳤나..ㅎㅎ
무게 07/29[10:40]
딸기공타방...긴 밭은 언제 다 일굴려구......-_-
감투쓴제프리 07/29[11:35]
히히히... 너 증말 더위 머것구나.. 음....
홀로서기 07/29[12:45]
무게형....너무해요...ㅋㅋㅋ 글구 뿔누나 나도 이럴때가 있어...ㅋㅋㅋ
몰라^^ 07/29[23:48]
날씨가 사람 여럿잡네.. ㅋㅋㅋ... 넝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