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28

여름맞이#28

KENWOOD 0 1,016 2004.07.07 09:13
~~^0^~~

211.243.244.240맥쉬즈 07/07[09:21]
지금 내리고 있는 이 비는 그대와 헤어지고 흘리는 눈물이던가요...(흠흠^^ 순전히 날씨탓)
211.192.15.94한미소 07/07[09:22]
비가 오는데 흑백사진을 보니 참~잘 어울리네요~ 아~무셔무셔 저다리 (캔님 왈 : 미소님 다리가 더 무섭소!!)
211.191.52.73공작가 (deartt@empal.com) 07/07[09:26]
저기가 어딜까...... 워디여요??
211.192.15.94한미소 07/07[09:26]
이별 연습인가...시 내용이.. 쩝..이별은 아무리 연습해도...적응이 안되는 거샤~<--요건 원태원 한테...승질 내는거에요~
211.229.247.237상큼발찍 07/07[09:29]
동감~~
210.180.21.36giri 07/07[09:31]
음...
222.98.164.146012play 07/07[09:32]
이별을 왜 연습을 해요~ㅡ.ㅡ;; 연습은 그럴때 하라고 있는게 아닌데..
ㅡ.ㅜ <--이거 미소언니한테 태클거는거~ 아녜여.ㅋㅋ
222.111.130.90찰리신 07/07[10:06]
다들안녕하세요(_ _)비가 내리는 분위기있는 하루되세요^^~
211.211.54.43북치기 07/07[10:46]
만남과 오해 그리고 헤어짐~ 여기서 끝이면 좋으련만..
한때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던 사람이 그 사람을 더욱 힘들게하면??
예를들어 뒷( )마" ... 추억만 간직하지~
219.252.44.18아침이오면 07/07[11:05]
내가 또는 당신이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훗날 이별연습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건.. 시간이 지난후에야 '그거였구나'하고 느끼겠죠...
211.192.15.94한미소 07/07[11:21]
지은이...이쁜...지지바...태클도 애교스럽구나..에거거 부럼부럼(태클에 관심 없는 미소..ㅋㅋ)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07[11:25]
이별은 대부분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경우가 많아여 준비했다 하더라도 때에맞추어 활용하긴 힘든일일것 같네염....전 이별준비가튼거 안합니다. 이별전부텀 슬퍼하고 고민할 필요 없자나여~킁
210.218.232.140KENWOOD 07/07[11:31]
음,,,항시 앞만 바라보고 달려야겠죠,,,
211.239.104.85davinci 07/07[11:38]
이별연습이라...후훗..
211.116.82.60★쑤바™★ (subager@hanmail.net) 07/07[14:15]
지친게야....
211.211.54.43북치기 07/07[15:11]
질린게야.... (따라한다고 혼날라~...)
211.116.82.60★쑤바™★ (subager@hanmail.net) 07/07[15:25]
미친게야....(헉....누군가를 가리키는 말 절대 아님..-,.-;;)
211.49.108.240엘모 07/07[17:01]
저 다리의 모습.. 항상 헐리우드 영화에서 살인사건과 관련있는 장소에 저 모양의 다리가 등장하더군요..
211.192.15.94한미소 07/08[08:55]
살인사건+다리+영화='살인의 추억'의 생각나는구료 그 다리랑은 틀리지만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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