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잡혔던 스케줄이

갑자기 잡혔던 스케줄이

고다르 0 1,179 2002.07.30 12:40
엄떠졌다
휴가뒤로 미루어졌다
그래서 지금 갑자기 한가하다
손목도 안 조은디... 잘되었지뭐
다덜 안녕하시죠
휴가 잘 다녀오셔요
지는 설 갑니다
설가서 놀아야지 31일날 밤에 가거든요
사실 바다도 보고픈데
설가기가 시간이 잘 안나서리 동상집 커튼 달아주러 갑니다
우리 동상 나 기다리다 커튼도 안달고 여름을 버티고 있답니다


211.196.250.182감투쓴제프리 07/31[12:19]
ㅋㅋㅋㅋ 설 오신다구여? 음... 그믄 분당 벙개 오시지~~ ^^
211.224.65.243고다르 07/31[16:21]
헐 우리딸내미랑 남핀은 어디다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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