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끔질끔,후두둑후두둑

질끔질끔,후두둑후두둑

석실장 0 1,070 2002.08.14 14:58
해 구경 언제 했노? 기억도 없다.
3주나 산에 못가서 다리에서 쥐가 내릴려고 해서 갑갑해 미치겠는데
내일도 또 100미리쯤 비온다느니 흐리고 간간히 비 온다느니 .
혼자라면야 비를 맞으며 산에 가겠는데 산행동료(?) 비 맞는게 불쌍해서.넨내란 이 개는 소낙비가 와도 산이 좋다는데 우얏꼬? 델고 가, 마라.


211.197.51.7giri (giri68@lycos.co.kr) 08/14[15:07]
정말 너무하조 비비비,,,,저희집은 천장이새서 미치겠슴다....
비오는 산행길 조심하세여,,,실땅님,,,,추적추적 비내리는 해운대 신도시
210.94.122.176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8/14[23:29]
신도시? 사람살때가 맞나. 아파트 생활 안해보니 난 그 쪽만 가도 끔직해서,전원이 너무 그리운 석실장
211.203.167.162아수라 (yldesign@unitel.co.kr) 08/15[15:09]
실땅님 요번에 안오신다구요??? 무신 바쁘신 사무가 있으셔서....바쁜 사무 다 가꾸어세여....요기 처리할 사람들 많은디....큰 성님이 와야는디....아쉬움 ...아쉬움...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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