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덜 괸찬으신감여?★★★

★★★다덜 괸찬으신감여?★★★

제프리 0 1,131 2002.08.19 09:10
ㅋㅋㅋㅋㅋ 어케 조인트 정모는 잘덜 보내셨는지 몰겠네여~

아직 술이 덜깬 분위기인가여?

어떻게 지내셨는지 빨랑 좀 갈켜 주세여~~~~~~~ (^++++^)V 히~


211.213.136.196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8/19[09:14]
레몬은 1차끝내구 쓰러진관계루다 아는게 읍네여~ ㅡ.ㅡ ㅋㅋ
211.219.144.184제프리 08/19[09:58]
레몬님두 참....ㅋㅋㅋㅋ 또요~!! 또요!! 다런 분덜은여? 또 말해주세여~~~~~
210.181.20.41깽~~ 08/19[11:21]
삼겹살을 맛나게 먹으면서 술도 한잔~~그러다 다시 2차도 소주를 먹구
여... 3차는 몸도 풀고 술도 깨고...노래방엘 갔죠....
4차에선 멀리 부산서 오시느라 고생하신 분들 몇몇은 여관으로...
나머지 분들은 또다시 술집으로..허걱~~
그러다 마지막 은 분위기 있게 포장마차에서...
그게아마 9시가 다되어서 끝이 났죠...
그렇다고 술만 넵다 들이킨건 아니구여..
서로 인사도 하고 정을 돈독히....
정말 잊지 못할 밤(?)이 었음다...
탁 트인 갑천 잔디밭에서
모임을 갖을려고 했는데...비가 오는 바람에..
그때 잠깐 억수로 퍼 부었거든여...
제프리 님도 오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상...

211.219.144.184제프리 08/19[11:38]
으와... 증말루~잼났었겠다... 흑 ㅜㅜ 담에는 저두 꼬~옥!!
211.111.12.110졍이 08/19[11:58]
마저여..마저여.. 정말 잊지 못할 밤이었쪄..ㅋㅋ 술만 푸구 논게 아니라..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눴어여.. 특히 버거뉨의 특강.. 눈물이 찔끔찔끔.. 정말 배울게 많더군여.. 모두모두 멋쪄여..^^ 밤새 노느라구 피건했지만.. 그래두 정말 멋진 하루였어여..^^
211.183.164.215버거 08/19[13:21]
거보,ㅏㅏ,,,,후회할꺼라했짢여,,^^~,,,,이런,,분위기는,,사회에서는,,,얻기,,힘든,,분위기거덩,,^^~헤헤헤~
211.219.144.184제프리 08/19[18:13]
♪~울면서~ 후회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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