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끊어야 할랑가봄미다 ㅠ.ㅠ

술을 끊어야 할랑가봄미다 ㅠ.ㅠ

레몬임돠 0 1,192 2002.08.18 15:49
할종일 밥도 안먹구~ 술을 마신 탓인지 뭔탓인지~
멀리서 오신분들 제대루 싱경두 몬쓰고~
2차를 박차고 나와야해땀미다 ㅠ.ㅠ

집에오는 택시.... 몇번이나 내려서...혼자 궁상을 다 떨구.. ㅜ,.ㅜ
얼굴도 몬들게꾸~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ㅠ.ㅠ
버거언냐~ 나노야~ 미안햐 ㅡ.ㅡ

이참에 술을 끊어야 할랑게벼~ (물론 불가능? ㅜ,ㅜ)


특히 "대한민국"님~ 죄송해여 ㅡ,.ㅡ 증말증말...
흑흑흑

61.98.120.167대한민국 08/18[16:31]
각오하세욧,,,,,,,,내 타향에서의 황금같은 2시간 돌리도~~~~~^^
ㅋㅋㅋ 괜찮습니당^^ 열띰히 하려다 그런거니깐 이해해야줘,....그런 의
미에서 담에 맛있는거 사 `~~~~줘~~~^^
211.187.228.224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8/18[18:03]
그 좋은 술을 왜 끊나? 원래 돌아버리는게 술의 숙명인데
61.104.232.71졍이 08/18[22:11]
속 괜찮아여? 쯧쯧.. 레몬뉨두 수고 만땅 하셨어여.. 버거뉨두 나노뉨두.. 모두모두 수고 만땅하셨쪄.. 글구.. 버거뉨.. 집에 갈때까지 눈이 말똥말똥한것위.. 으아~~ 존경스러!!
211.47.122.220crazyhong (crazyhong@hanmail.net) 08/18[23:59]
술은 적당히 ㅋㅋㅋ 밝은 내일을 위해 적당히~
211.206.4.79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8/19[00:58]
졍이님두 잘 들어가셧어요? 깽이님은~ 암튼 장도같이보구~ 첨부터 마니 힘들었죠? 그래두 잼잇었자나염~ㅋㅋ
210.181.20.41깽~~ 08/19[08:37]
어느센가 사라진 레몬님,,,, 첨부텀 무리하시더라...잉~~
그날 너무 수고하셨어여...짝짝짝
비맞으며....
하지만 잊지 못할 거에여..
분위기 왕빵.....

211.177.149.138momo 08/19[09:24]
3대 그짓말...이거 남는거 읍시 파는 겁니다, 늙으면 죽어야 되, 술 끊을겁니다. ㅋㅋㅋㅋ 레몬님이 그렇게 빨리 가시다니.. 강해보였는데...
211.183.164.215버거 08/19[13:25]
뻐하하^^~다,,내가,,하는,,거짓말이닷,,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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