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집에서!

아~ 집에서!

레몬임돠 0 1,040 2002.08.14 00:34
야근이란 말이다~ --+ 어제둥~ ㅡ.ㅡ
눈이 따꼼따꼼~ㅋㅋ
넘 간만이라 그릉가~

오늘은 온제 잘려나~
아니 잠이나 잘수 있으려나~
모두 즐밤되시어영~~~~~~ ^^

210.117.91.108홀로서기 08/14[09:03]
지금은 아침인데...ㆅ 즐거운 아치마~~~
61.254.7.230아침이오면 08/14[10:02]
-ㅡ-;;; 어쩐지 귀가 가렵더니만.... 홀로서기님!!!! --+ ..
나~~이뽀염? ^^;; 그나저나 레몬님.. 다시 발동걸린겨??? 일두 조치만..커피 한잔 하구하셔염^^;;
211.111.12.110졍이 08/14[11:32]
쯧.. 저두 이제 쫌 있음 죽어라구 야근하게 생겼어여.. 이제 마구마구 바빠질 것 같거든여.. ㅠ.ㅠ
요긴 신문산데.. 담달 초에 창간호예여.. 으악.. 맨날 전쟁이겠네..
주무시긴 했나 멀르겠네?? 오늘두 기분 저은 하루 되세여..^^
61.104.229.241화랑 08/14[13:23]
정이님 신문사에 계시네...엄청 힘들지 않나요?
211.183.164.215버거 08/14[14:10]
지미님이,,힘들어서,,구만,,두었네벼??--+
211.177.149.138momo (ceo@somomo.com) 08/14[18:25]
레몬님 연락이 않되네요 같은 대전인데...-,.-;;
211.238.173.139졍이 08/15[13:47]
아직까진 괜찮아여.. 전에두 신문사에서 일 했었는데.. 그땐 지역신문이라 몇페이지 안됐었거든여.. 근데.. 이번껀 괜시리 부담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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