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가 간절하다 ....

소주가 간절하다 ....

온몸이무기 0 1,043 2002.08.22 11:46
후~ 아침엔 기분이 업~ 이었는데 지금은 우울하네요 점심먹어야되는데
먹기도 싫어지고 오늘같은날은 야근하다가 소주나한잔 하고잡다 ^^
저랑같이 야근하시는님들 소주생각나면 연락주셈 ^^
아~ 점심먹으며서 반주한잔 땡겨버릴까 @@ v

211.111.12.110졍이 08/22[11:55]
왜 갑자기 우울해 지셨으까나?? 우울해 하지 말아여.. ^^ <ㅡ 이케 활짝 웃으세여어^^
211.44.176.156시야 08/22[12:02]
혼자라구 생각지마요...우울할때..제가 친구해드릴께요....이무기님이..얼렁..기분이 좋아졌음..좋겠네요...
211.213.136.196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8/22[12:28]
^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케 활짝!~!~
211.203.152.192온몸우미기 (sjhsilver@hanmail.net) 08/22[12:44]
이무기 아녀요 \~ 이무기라 부르자 마영 ㅜ.ㅜ
211.44.176.156시야 08/22[12:57]
허미..실례요......지성 지성...아뒤가 어려워설..^^* 나름대루 짧게 부른다는게...^^* 지성해요..온몸이무기님..^^* 용서해주실꼬졍........나..미보하지 마용..지성..^^*
211.224.64.47여우볕 08/22[15:19]
온몸우미기 무신뜻인고 나도 이무기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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