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가셨나보내요...
모두 반가웠구요...늦었지만 멀리까지 와주신 실땅님 이하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두 무사히(?!) 집에 들어가서,,,,3시간정두 자구,,,교회가서 기도 열씨미하구,,,,,수영장가서 쫌 놀구,,,,
볼링두 한겜치구,,,,구랬더니 하루가 가더군요......
어젠 화랑이한테 저나가 왔더랬습니다...
화랑이왈,,,형 저 누구 안팼죠???
아수라 : 응 누구 패지는 않구...병만 한 두어개 깻어...
화랑 : 웅 다행이군....사고 안치구....잘 놀았구만....
암튼 큰 사고없이 끝나구,,,,,근데 대체 끝난 시간은 몇시여??
뻐거야 담부텀은 빨랑 빨랑 놀구...빨리좀 끝내장....나나 화랑이 같은 부남은 끝을 못모자나....
암튼 대전분덜은 뻐거 댕기풀기 전에 함 더 보죠////
어린이수 08/21[22:43]
아수라님,,,정말 갑사했습니다,,,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셔서,,,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염,,,홀홀,,,^____________^
아트맨 (
) 08/21[22:44]
^^! 실수??? 난 술로 완전히 뻣어서 아무기억안남니다! ㅋㅋㅋㅋ
맥맨이야!! 08/22[00:47]
음.. 그게 사고 안치고 잘 논거라뉘... -ㅁ-;;
momo 08/22[09:32]
먼저 간 난 배신자군...차라리 레몬님처럼 초반에 갈걸...ㅋㅋ
졍이 08/22[11:48]
우와.. 결국엔 교회를 갔다오셨네여.. 정말 존경스러.. 남들이 째려보지 않던가여?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ㅋㅋㅋ
암튼.. 아수라님 정말루 방가웠꾸여.. 자주자주 뵈여.. ^^
글구.. 화랑님은 어째 그날 이후루 글 한번 안올리시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