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지 으~~@@

내가 미쳤지 으~~@@

온몸이무기 0 1,071 2002.08.26 09:49
드디어 제가 폐인이 되어가나 봅니다...
어제 회사나와서 일하고 오후에 집에가서 노가다하고 여서 그만끝내고
바로 취침 들어갔어야 되는데 ㅜ.ㅜ 오늘새벽4시까지
술을 마셔부렀습니다ㅡㅡ; 지금 출근하긴 했는데 비몽사몽간이고
으~~ 이러면 안되는데 월요일 아침 날씨는 아주 좋은데
무기 날씨는 폭우에 천둥 벼락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요

211.213.136.196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8/26[10:02]
ㅋㅋㅋ 술한잔 더 하까영?ㅋㅋ
211.203.152.192온몸이무기 (sjhsilver@hanmail.net) 08/26[10:04]
^^오케바리여~~
210.218.154.89Pooh 08/26[10:10]
*^^* 저두 같이 끼워주세용
211.224.64.47여우볕 08/26[10:14]
새벽까정 난 신데렐라니까 12시까지 끼워조요
211.44.176.156시야 (yaesi@korea.com) 08/26[10:22]
험....굉장한 체력...난..12시만 넘으면..잠이 쏟아져설..요즘은..체력이 하루하루 다르네요...웡캉 안놀아설...갑자기 놀면..넘 피곤해..^^* 즐거운..하루 보내시구요..오늘두.여전히..햇살이 넘 좋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