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

애고...

후리지아(son) 0 1,040 2002.08.24 15:36
아구구..
어떻게 이번주를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한가하다고 노래를 불러서 그런가..일이 막 밀려 오는구만여..

뭐..할수 없져...오겠다는 걸 막을수도 없구 ..

걍..해치우져 머..ㅎ ㅎ ㅎ ..

정신없이 이리저리 동동거리다가 인제 한숨돌려 오랜만에 토맥에 들어와 보니

ㅎ ㅎ ..주말이라서 근가 아는 아디가 별루 없네요..
(솔직히 제가 요즘 토순이(자칭) 자리를 잘 못지켰어요..그래서 더 그런가봐여...^^;;)

행수님 휴가로 부산 오셨다는데 얼굴도 못뵙고 ...아쉽게 되었네요..

다들 좋은 주말 보네세요..

^________^*


210.94.70.40레드 08/25[13:53]
언니~~마니바빳군요..... 저희도 여전히....오늘 일욜인데 회사나왔어요ㅠㅠ... 전에 P.T. 붙은거 저희회사가 걸려서...더 바쁘네요..이궁.....정말 누굴위해 일하는건지..요즘같아서 정말 힘이드네요...부담감도 크고....ㅠㅠ 에고..주절주절~~~~슬럼프에 빠진..레드......ㅜㅜ
61.83.36.129마루 08/26[14:30]
레드언니,,힘내요!!! 손언니는 일이 좀 마무리 됐나 모르겠네요,, 전부다 바쁜일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넘 보기 힘들어용!!! 필언니는 어디 꼭꼭~~ 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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