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석실장님 삼실에 잠시....

오늘은 석실장님 삼실에 잠시....

아트맨 0 1,103 2002.08.28 00:36
여유있게 독서 하고 계신모습 ^^!

"석실장님~ 안녕하세요!" 차가 넘 밀려...지하철 타고 범내골로 가다보니 석실장님도 생각나고 자재 사러갔는데 ... 찾지도 못하고 석실장님의 도움으로 잘 찾았습니다! 가게까지 직접 같이 찾아주신 고마우신 석실장님!!! 고맙습니다!
아참 빈손으로 가서 죄송함다!!! ^^;
담엔 양손은 무겁게 지갑은 두둑히.... ㅋㅋㅋ

어찌 세차하면 비가 오죠!
어제는 현장 옆에 새차장이 있어 주차도 할겸 차를 맡겼는데...흑흑....
아침에 고속도로 달리는데...잠시 비가 밤에도 비가 낮엔 후덥지건....
가게 에어콘이 시원하다라기 보다 추워...안 움직이면 닭살... 밖에 나오면 혁!!!
가게 사장이 일할때 고생하지말라고 홀 에어콘 큰것 풀가동... 룸것도 몇게 가동...
난 에어콘을 싫어하는데... 하지만 집에 올땐 나도 에어콘 풀...ㅋㅋㅋ 역시 소형차는 에어콘 틀면 속도가 아나...ㅜ.ㅜ
~~~~~또 내 애기만...
마창모임한번해요! 단 목요일이후에요!ㅋㅋㅋ
그때 쯤이면 공사 끝나고 백수에요! ㅋㅋㅋ


211.183.164.215버거 (design_b2000@yahoo.co.kr) 08/28[11:06]
아트맨님,,안냥^^~??실땅님두,,,안냥하세염??^^~
219.241.244.49수시아 08/28[15:20]
아트맨형 안녕하세여? ㅋㅋ 담에 울도 정모한번 해야져!~! ㅋㅋㅋ 그나저나 회장 대한민국형은.. 어디가셨나... ㅋ 요즘 안보이시넹
211.190.114.29아트맨 (art_design7@hotmail.com) 08/30[01:27]
버거님 안녕^^! 수시아 안녕 다시 백수라며 기다려 나도 곧있음 백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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