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많은 아픔을 간직한 채 이 여름을 보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이 시작하는 기분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을 때면 늘 긴장되고 신비스럽습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지만
올해 이 가을은 내 평생 한번 밖에 찾아오지 않는 소중한 가을 입니다.
여러분 모두 !
올 가을엔 행복하세요........!!
여우볕 09/09[12:10]
가을이라 토맥사람들이 침묵을 하고 열씸히 똥빠자게 일하고 있습니다 아아아아 와 나만 일엄노
얼음마녀 09/10[01:10]
저 은정인데요... 인사가 쬐금 늦었죠...^^;;
아트맨 (
) 09/10[01:28]
나도 낼은 등산이나 가야지...(등산인가 벌초지ㅋㅋㅋ~)
코코리따따불 (
) 09/10[12:49]
난 이번 추석에 집에 안가는디...흑....모하고 널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