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토요일

조용한...토요일

yul 0 1,048 2002.09.07 16:29
지금 사무실...
저만 나두고..모두 퇴근했어요...
덕분에...해드폰을 벗고 음악 빠방히 틀어놓고
놀고있습니다...아싸~~~

친구들이 모두 깜깜해져야 움직여선...
전 간만에..일 열씸히 하는 직원처럼..꼼짝 않고 있는데여...

울 실장님..퇴근하시면서...절 힐끈 보면서..
“시간 죽이냐?”-_-;;
이런...울 실장님 넘 많은걸 알고있어...
조용히 처리해야겠어요...-_-;;
도와주실분....딱 한명 모집합니다..
참고로..울 실짱님 이쁜 여자한텐 엄~~청 약한데...

아~~일하기 싫은데....
해질려면..아직 멀었고....

님들....좋은 신나는 주말 보내세여....^0^

211.206.149.245요세미티 09/07[16:58]
아싸^^; 전 지금 집에왔어용 신나는 주말보내세요~!
218.54.10.30랑리 (imcrys@hanmail.net) 09/08[04:22]
와! 저 오늘 첨 갑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공통된 일을 하시는군여..저도 여직원은 저 혼자뿐이라 사람을 구하는 중인데 정말 사람없네요~힘내시구 화이팅입니다!
218.51.37.227홀로서기 09/08[08:1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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