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랜만에..

홀로서기 0 1,111 2002.09.24 11:59
시골에서 어제 돌아왔습니다...

남는게 시간인지라....ㅡ.ㅡㅋ

역시 시골은.... 항상 그대로...

보고 듣고 느낀것도 많고....

211.245.3.48몰라^^ 09/24[12:00]
잘 댕겨왔구나? ^^;; 방가워....
210.103.150.134하린 (harin3370@hotmail.com) 09/24[14:53]
술푸다궁?? ㅜ.ㅜ 몰라님에게 몰라빔 한방맞구와~~구람 힘날고얌~~ 몰라님 맨날 혼자 맛있눈거 먹자나.. (이젠 포도까지 먹눈뎅..ㅋㅋ) 집에 잘 들가~~
218.50.245.52설렘 09/24[16:40]
신선한 공기 마니 먹구와써...? ^^ ...
211.109.37.14바닥인생 09/25[09:51]
공기 쫌만 머거 ㅡㅡ; 너 살 좀 빼야돼 ㅡㅡ; 몰라형봐.. 이젠 공기두 두려우시뎅 ㅋㅋ
211.179.216.150yul 09/26[09:39]
오랜만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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