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촬영하러...

드디어 2년반동안 참아온 인내심이 한계에 다달라 오늘 회사 제꼈드만....
사장님 전화와서 서울가야 된다네요...-.-

팔 자 도.........

어제 홧김에 술을 들이부었드만..지금 핑 도네요....내가 왜 이런글을 쓰는지...
쯧쯧...

제가 생각해도 한심하네요....

그러고 보니 첨으로 올리는 글이네요.....~.~;


◎ 행복한나무 (devilkin39@yahoo.co.kr) 09/24[10:12] 61.255.81.98
레드님,,,,,기분푸시구염,,,설 잘갔다오세염^^
원래 세상살이가 다 그렇게 힘들져^^....
글구 설 회원분들 레드님 잘접대부탁함돠^^..안그람,,,t(-..-t),,,,,공포에
똥꾸지르기가,,,ㅋㅋ,,,,,,,글구,,,,,,레드님?.....여자모델인가염@.@?
구람,,,,전화번호라도 ,,,,,쩜,,,,,,,,,,^________________^
◎ 후리지아(son) 09/24[10:39] 211.110.208.44
흠..동상 많이 힘든모양이구나..에구구..우쩐데..언냐한티 핸폰 날리쥐..잘갔다 오시게..^^*
◎ 버거 09/24[11:13] 211.183.164.215
잘댕겨와유~~^^
◎ 마루 09/24[17:40] 61.83.36.211
언니~ 마니바쁘네요~ 역쉬,, ^^; 설잘 뎅겨오구여~ 힘내용~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