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깽!!
토욜날 정모있다고 해서 금욜날 밤세면서 일했는뎅..다 끝내지두 몬하고..
토욜날 오전에 끝낼려고 용쓰다 결국은 일도 몬끝내고 정모도 몬가고..엉엉~~
지금은 새벽 2시40분...눈이 뻘개져서 아직도 일하고 있답니다...낼 오전까징 출력실에 넘겨야 해염..
거의 마무리가 다 되어가는것 같은데 자꾸 교정은 들어오고 엉엉~~. 끝은 보이지 않네염...
정모에 가신 분들은 잘 놀고 계신가 모르겠네...꼭 가고잡았는데..
걍 일하다 잠깐... 이틀 밤을 셌더니 온 몸이 두들겨 맞은거 같네~~
얌전한고양이 09/29[03:03]
힘내세염,,,이쁜츠자,,,홀홀,,,^^*,,,화이링,,,홀홀
눈 풀린 깽이~~ 09/29[05:04]
오잉~~다섯시가 넘었넹..힘들당.....
버거 09/29[06:13]
용섰네--+~
대한민국 09/29[18:07]
이 바닥이 다 그런것 아니것니^^
졍이 09/29[19:24]
깽아.. 정말루 거마워.. 너 아녔음 나 이세상 하직했을거샤.. 그거 혼자 할 생각을 했음.. 으윽..ㅠ.ㅠ 낭중에 작업 있을 때 불러라.. 기뿐 맴으루 달려가마..^^ 수고했어..^^
인생은 무승부아트맨 (
) 09/30[12:59]
못봐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