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하루가

흠..하루가

후리지아(son) 0 1,111 2002.10.02 00:19
하루가 가는군여..

음..오늘은 학교 동생들하구..즐거운 저녁(??)을 먹었습니다..

나름대루 즐겁구 재미있는 시간이엿져.

머 주차해놓은 차 견인된 것만 빼구는 ...

아 물론 제가 아니고 참가햇던 동상이 당한 황당한 경우지만여..

근데..지금 ...

참..씁쓸하네요..

쉬어야 겠습니다..

지금 야근하시는 분들 힘내시구여..꿈나라 계신분들은 행복한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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