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니 머겄나봐여 ㅡ,.ㅡ

너무 마니 머겄나봐여 ㅡ,.ㅡ

레몬임돠 0 1,117 2002.10.04 18:00
떡볶이랑~
김말이랑~
만두랑~
물오뎅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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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불러염~ ^^
님들두 맛나는 저녁 드세영~~~~~~~~~ ^^
대전분들 잘들 살아계시는지~ 다들 가치 잠수함타셨낭~


61.255.81.77행복한나무 10/04[18:03]
레몬이 하난얘기중 90%는 먹었다는야그,,,,,앤이 누군지 몰지만,,
던 마니~들게따,,,,,ㅋㅋ
211.106.246.65giri 10/04[18:11]
그쵸....
210.117.93.173대한민국 10/04[19:42]
으휴~~배고파라~~
210.218.148.33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10/04[20:34]
지금 소주 반병째, 홀로 홀짝 중
211.186.30.59아침이면 10/04[21:19]
어래??? 레몬이란 과일은 원래 항아린뎅.. 캬캬캬캬.. 거기서 더???? ^^;; 3=3=3=3=3
211.206.5.124레몬임돠 (y-j-suk@hanmail.net) 10/04[23:17]
미오 ㅡ,.ㅡ
218.154.69.23아침이오면 10/05[00:45]
우짤끼데염? ^^;;3=3=3=3=3
211.187.133.107na(^_____^)no 10/05[00:59]
냐~나는지금...너한테 빌려온북들이랑...이거저거..졸리죽겠는데...이놈에...머시기가..날 괴롭히는구나,,,대강바쓰니 자야지...내일일은 내일알아서하기~~~~
203.240.219.90인생은 무승부아트맨 (art_design7@hotmail.com) 10/05[01:04]
나도 배고프다! 만두나 꾸워먹어야겠다...저녁을 안먹었군...
61.81.101.132nandae 10/05[09:58]
^^다덜 존 하루 보내세여...
211.186.233.197whiteface (eoprint@korea.com) 10/05[13:50]
쿄쿄쿄 안봐도 상상이 가는군... 올챙이 배처럼 뽈록 나온배... 한번 나온 배는 들여보내기 힘든데...
211.206.5.124레몬임돠 (y-j-suk@hanmail.net) 10/06[01:15]
레몬의 유일한 자랑이 아무리 머거두 배가 거의 안나온다는 사쉴~ 음화화화~~~ ^^
61.255.77.228행복한나무 10/06[13:34]
나두 예전엔 그랬지,,,,,밤늦게 아무리먹구 자두 붓고 그런거두엄꾸,,,
몸무게두,,,일년이가도,,500g두 않변하구,,,,바뚜,,,,,하지만
어느순간되니깐,,,,자동이드만,,,,몸이 부는게,,,,ㅋㅋ,,레몬두 조심햐^^
211.206.5.124레몬임돠 (y-j-suk@hanmail.net) 10/06[20:43]
나무어빠는 나이마나서 저케따~~~~~~~우쿠쿠쿠쿠~키
203.240.226.9인생은 무승부아트맨 (art_design7@hotmail.com) 10/08[04:11]
레몬 같이 늙어가는 처지면서...ㅎㅎㅎㅎ 밑에 애들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