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그 집 앞-유희열

익숙한 그 집 앞-유희열

미소 0 1,111 2002.10.23 19:53
나는 떠나는 날의 흥분을 즐긴다. 누군들 그러지 않을까마는, 소풍 가던 날 다행히 비가 오지 않을 때 그랬고, 형과 함께 외가에 갈 계획을 세울 때 그랬다.

218.235.176.153레몬임돠 (y-j-suk@hanmail.net) 10/24[10:3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