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34

여름맞이#34

KENWOOD 0 993 2004.07.28 09:07
~~^ㅠ^~~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8[09:21]
어린벼다!!!
이뿌당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8[09:21]
군데 저속에 거머리도 살겠지,,
음,, 거거이 저기 줄 안맞고 삐졌네,,열맞춰,,
211.224.248.49상큼발찍 07/28[09:24]
흠.... 저시.. 가슴에 와 닷는군요~
210.118.191.242넙죽공주 07/28[09:26]
이뿌군요 일렬로 나란히면 더~ 이쁠꺼 같어 삐뚤삐뚤 ㅋㅋ 우드님 오랜만이에염 메신저도 안되공 제가 누구냠요 기억상실증에 걸린 뇨자요요~~헤헤
222.98.238.105012play 07/28[09:32]
시 멋지다..와~
61.72.86.21한미소 07/28[09:46]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음악이 듣고잡네..저 시를 보뉘~ ///확 오두막도...조그맣케 보였으면 ..비도 한차례 내렸으면~ 하는 풍경이구료~
210.218.232.140KENWOOD 07/28[12:09]
넙죽공주님이라,,,누굴까,,,
219.252.44.18elcaa 07/28[13:06]
넙죽공주여? 그 어리버리한 아그여 #_-;;; 예전에 켄우드님이랑 같이.... 어제 제가 말했던... ^^;; 제 느낌이라.. 하여간.. 정확할검미다. ^^;;
210.118.191.242넙죽공주 07/28[14:03]
elcaa님 누구세염 ?? 우드님 흑흑 이름을 바꿨더니 잊으셨군요 헤헤 저 시가 넘 슬프네요 마음에 파~~악 파~~악
211.232.223.155★쑤바™★ (subager@hanmail.net) 07/28[14:13]
그래서..힘이 드는 거구나~~아~그렇구나~~-,.-;
219.252.44.18elcaa 07/28[14:22]
헛~ 갸가 아닌가부네여? =_=;;; ^^;; 간만에 찍었는데 틀렸네. 캬캬~ 지송합니다.. 아는 분인줄 알았어여 ^^;; 에혀~ =_=;; 튀자~~ 3=3=3=3=3
210.218.232.140KENWOOD 07/28[14:29]
기억상실증여인,,,
그동안 잘지내셨죠,,,^^;;
210.118.191.242넙죽공주 07/28[14:51]
갸가 아닌가바영 ㅋㅋ 이제부터 알면 되조 멍 우드님도 잘 지내셨져 긁적~긁적~
210.218.232.140KENWOOD 07/28[14:57]
지나간 기억들은 잘버리고 오셧는지,,,
공주님이 되어서 돌아오셨군여,,,
210.118.191.242넙죽공주 07/28[15:06]
원태연님의 글을 찌~~잉하게 느끼고 있어염 헤헤 글고 기억은 시간이 흐름 저절로 그래서 기억이라하잖아여 헤헤
210.218.232.140KENWOOD 07/28[15:14]
오랫만에 뵙는 님의 모습이 밝아보여 참좋네요,,,
211.209.169.25앙뜨 07/28[23:11]
정말 간만에 캔오라버뉘 뵙네여... ^^
211.199.203.182시냇물 07/30[00:07]
저 사진 보믄 자꾸 막걸리 생각 나는데 어쩌죠..ㅡㅡ.. 누가 두부하고 김치좀 가져와요..막걸리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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