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 조아하는 금요일

내가 젤 조아하는 금요일

고다르 0 1,087 2002.12.27 10:25
엔 술땡긴다
근데
어제 넘 추어서 술마시러 시내나가는 계획을 포기했다
오늘도 낭창낭창하게 놀면서 하루를 마감할것이다

노무현이 새 게획을 발표했다
나두 내년 새 계획을 발표해야지
준비위원회님들을 뽑아서
^^
내년엔 지역방이 좀 활성화 되길 바라며
설처럼 벙개두 자주하구 스터디도 가지구
신입들이 많으면 신입벙개두 하구
이런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아 준비위원들을 마이 뽑으면 될까
그냥 아침에 일엄떠서 생각해 본거다



210.221.86.51bovee 12/27[10:39]
님이쓰신 제목을 보구 저두 절로 힘이 나요 ^^
211.224.146.65고다르 12/27[10:42]
보브님이 힘이 난다구요 그럴줄 알았으면 젤젤 조아하는 금요일라구 할꺼 그러면 힘이 2배루 나는데^^
210.179.96.252cyan 12/27[12:00]
악의 금요일,,,,,,그냥 저는 오널이 시러여. 고다르님 저에게 에나지를 ,,ㅋㅋ 보내봐여
211.203.153.75별이 12/27[12:46]
저두 갠적으루 토일요일보다 금요일이 더 설레더군요..
고다르언냐의 내년 새 계획이 궁금해지고 있눈듕..^^
좋은 계획 세우셔서 알찬 한해 맞으시길 바래요..*^^*
211.224.146.65고다르 12/27[12:50]
에너지를 보내 cyan님의 시너지효과를 최대로 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겠소
211.224.146.65고다르 12/27[12:51]
[별이] 오냐 별이두 존 계획 마이 세워서 빛나는 별이 되길 .
211.224.146.65고다르 12/27[12:52]
cyan님 난중에 우리 짚시락에 가서 함 신나게 질러보자구요 우리의 호프 크라잉넛두 군대가잖아여 ㅠ.ㅠ
210.179.96.252cyan 12/27[13:17]
cyan 읍따 어딧노,,@@;, 고다르님 역시 젊어여 짚시락, 계대에 있다는 그 짚시락? 좋아요 고다르님이 쏘신다는데 따라갈꼐요
211.224.146.65고다르 12/27[14:29]
아냐 시낸디 조아 병맥 몇병은 쏠수 있당 기분 바닥일때 전화함때리요 시간맞으면 내 쏘리라
211.186.30.59아침이오면 12/27[14:47]
마~~쑈~~옹~~!!! ^^;;;;; <== 마셔여의 마구잡이 말~
210.179.96.252cyan 12/27[15:08]
^ㅡㅡㅡ^ 앗싸 ㅎㅎ 고다르님 말씀만 드러도 좋아요
211.224.146.65고다르 12/27[15:28]
내 날잡아서 짚시락벙개 함 때리죠 그땐 둘이라두 꼭 손잡구 가자구요
210.179.96.252cyan 12/27[17:17]
아랐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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