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 생일 선물로 ibook g3 받았는데 기초 강습은 pc 로 쪼끔 입문 정도 임니다. 아들 도움으로 mac를 사용 중임니다. 이것 저것 아들놈 한테 쪼끔씩 배우는데요, 얘들 어렸을땐 제가 큰소리치며 숙제 도와 줬는데 이젠 정 반대로 됐음니다. 자꾸 믈어 보기도 힘들구 만요. 회원님과 우리 말로 mac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궁금한점 여쭤 보고 싶슴니다. 뉴욕 long island 에서 첫 인사 드림니다.

미리네 01/06[10:30]
배기봉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여...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홧팅이예요...
바다 01/06[12:26]
머찌네요...열심히 하시구...하다보면 잘 할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나노 01/06[18:17]
^^...어르신인거 같은데..생일 선물로 아이북을 받다니...ㅋㅋㅋ귀어으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