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쁜 못난이야~~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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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1 11:47
정말 감사해여~~
못난이님~~
같은지역이지만 안면두 뭣두 없었는데....
이번에 우연히 비슷한 일을 하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네여~~
다시 한번 글을 통해 못난이아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 기회루 이쁜 동생두 생긴것 많이 많이 추카해주세여~~
토맥 홧팅~~
◎ 못난이 01/13[09:41] 218.151.36.133
ㅋㅋㅋ
온니...부끄러워여....그런걸 가지구..뭘....
암튼 저도 온니를 알게되어서 무척 방가워여...
오늘에서야 보게되었네여...
같이 점심한번 때려여...지가 연락할께요..그럼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