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텅 빈 월요일

텅텅 빈 월요일

고다르 0 1,050 2003.01.20 13:18
책이나 보러 서점에 갈려구 합니다
아 진짜 일엄따
그러니 더 머리가 멍해집니다
설전이라 너무나 썰렁썰렁
대구님들은 꼭꼭숨어 나오지도 않구
얼마전 황이랑 별이랑 나왔다가 가구
아 심심타

210.113.233.9미쓰황 01/20[13:31]
아~나도 서점가고싶다~너무우울한 월요일입니다... 날씨도...내머리도
61.34.13.143.: D G :. 01/20[14:46]
음.... 즐겁게 살아야는디...맴이라도...
61.34.13.143.: D G :. 01/20[14:47]
근대 대구분들 정말 만나기 힘들더군요.. 다른곳에서도...
61.34.13.143.: D G :. 01/20[14:47]
남자들만 나와서 정말 ...ㅠ_ㅠ 여성분들~ 놀아조~~~~
211.224.146.65고다르 01/20[16:42]
서점갔다왔다 . 하늘북이 내부정리중이라 제일서적에 음 사실 북커버디자인잡으러
갔는데... 실컷 읽고싶은책만 읽다가 왔다
오늘길에 KFC에 들렸는데 멤버쉽카드의 금액으로 내먹거리가 해결되었다
2월달까지 포인트를 다쓰란다
교체후에 포인트제도가 없어진대
KFV를 오래도록 안갔더니 별일이다
디지님과 황이 다녀갔네
디지님이 벙개함때리셔 토맥벙개루
핫라인 정모말구여
다덜 벙개를 기둘리고 있는지두 모르져
인원수는 내 보장하지 우격다짐으로 한 3명정도는 가능하오
^^
이제 퇴근이당
디지님은 먼일하시는강?
황 힘내!!!!!!!
210.113.233.9 01/20[17:49]
황이는 죽어갑니다 다시살아나서 힘차게 뵙죠(?) 앙눈까지 온다
211.44.179.241s94 01/20[22:46]
^^ 항상 지켜보고 있어요~ 봄날엔 화사한 모습들을 볼 수 있게죠???^^...헤~... 미스 황님도 안녕~^^
211.224.146.65고다르 01/21[09:24]
어 구사님 언제까지 지켜만 보실꺼에요 얼굴도 함 보여줘요^^
210.113.233.9 01/21[18:29]
s94 님 안녕하세욧!! "항상지켜보고있다구욧??" 고다르님 ....유부년에...으하하 절좀 지켜봐도...호홋~~
210.113.233.9 01/21[18:30]
앙 오타~유부년이라고써버렸음...절대욕할려구 한게아님 "유부년데..."라고할려구하다 이노무손까락이 지맘대로 헉스 고다르님...화내면 안되여~앙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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