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들어와 봅니당.. ^^

정말 간만에 들어와 봅니당.. ^^

별이 0 1,055 2003.01.18 20:08
한동안 회사 옮기고 정신이 없어서 한번도 못찾아 뵈었네욤..

이제서야 얼굴을 들이미는 별이를 용서하시길..^^

저 회사 옮ㄱ ㅕ ㅆ ㅓ ㅇ ㅕ~ *^^*

고다르 언냐의 힘나눈 충고를 듣고

열심히 이력서 돌린 덕분에 좋은 곳에 취직했숨당..

요즘은 경산시청 사보때문에 회사가 좀 바빠염..^^

물론 저희 실장님만 혼자 바뿌시지만염..ㅋㅋㅋ

고다르님.. 공작가님.. 사과장수님.. 온몸이무기님..

나쁜디지님(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모두들 잘 계신지 멀라염.. 우후훗..

집에 컴터가 어디 출장을 가 있어서 인터넷을 못하고 있네요..

회사 컴두 쬐금 오래 된거라

인터넷두 안돼구..

한동안은 자주 못뵐 것 같아서 이렇게 낯설음을 무릎쓰고 몇자 올립니다.

요즘 날씨가 포근해서 다행이예요..

우리 회원님들 감기 드실까 하는 걱정은 덜었잖아염..^^

조만간 모이실때 저도 슬금 끼여가께염..

반가주심 대단히 감사..^^

모두들 건강하시고 쫌있음 설날이죠?

미리 인사드리고 가께염..

새해 복 많이 많이 따따블로 받으세염..


요까이 별이여씀당..^^

211.224.146.65고다르 01/20[09:28]
별이 존데 취직했어 추카추카 일열심히 하구 나중에 술마실때 보자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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