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좀~~~~

어떡해좀~~~~

뽀이 0 899 2003.01.23 16:55
어떡해좀 해줘영~~~~~~
벌써 이틀째 할일이 엄어서 놀구 있답니당...맥쪽에 일하는 언냐랑 둘이서 별시리 할일두 없어서리~~~
이것저것 그냥 생각나는거 디자인해보기두 하지만...그랴두 심심해여~~~
하루종일 놀아여...IBM쪽은 바빠서 난린데... 이러다가 또 바빠지면 뽀이는 썽날거지만....^^
그랴두 좀 있었으면...갑자기 없으니깐요 언니랑 저랑 멍해여~~~
오늘두 이렇게 하루종일 놀다가 1시간뒤에 퇴근을 하는군여~~^^
요샌 6시 땡하믄 퇴근이에여...^^ 집에서 좀 마니 멀지만...집에가면 7시30분에서 8시쯤 되거든요....
사무실은 창원이구 집은 마산이궁^^ 낼은 일이 들어오겠져?^^
아~~~춥당...옆구리두 시리구...날두 춥궁~~~~
허걱!!! 허걱~~금방 안건데여..저희 정수기물통에 웬 벌레가 한마리가 붙어있네여...
것두 몰르구 다들 차두 많이 마시구 물두 마니 마셨는뎅....으으으으으~~~~기분 대따 나빠여~~
속이 미쓱거려~~~~~ 같이 일하는언니가 갑자기 그러네여...다덜 뒤로 자빠지는줄 알았어여~~~~
이런이런~~~~

211.193.102.122giri 01/23[17:05]
요즘 대목아래라 다덜 한가한가봐여...저희 삼실도 쥐죽은 듯 조용함다...
211.224.146.65고다르 01/23[17:12]
뽀이는 그래두 이틀이제 난 일주일째라우 지겨벼
211.190.152.181아트맨.. 01/23[22:33]
난 한달가령 놀고 있음....어제새벽엔 고속도로에서..눈때문에...죽을고비를...헉...일없음 나랑 놀러나 다니자...ㅋㅋㅋㅋ
218.239.77.224호성 01/24[11:49]
뽀이님 창원 어디시져?
218.239.77.224호성 01/24[11:50]
이번에 개업진행중인데..기획실 찾고 있거든여..^^*
218.239.77.224호성 01/24[11:50]
일에 보탬이 될진 모르지만 저희두 도움 받고 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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