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출근하자 마자 이틀 내리 야근을 하다니...
올해도 거의 올빼미 생활에서 벗어나기 힘들것 같습니다...
이렇게 늦게 퇴근하니깐 아침에 늘 지각하징(참고로 전 거의 10시 20분이 넘어서야 출근한담니다..^^;;)
울 실장님은 늦게 출근하니깐 늦게 퇴근한다고 하지만서리
(뭐 닭이 먼저냐..달걀이 먼저냐..뭐 이런 거지만)
휴..집에 가서 발 닦고 잠이나 자야 것습니다...
자기 전에 겜 한판 하고...ㆅ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요..
전 이만 퇴근합니다...
데렐라 02/06[00:59]
^^;; 멋찐~ 새해를 마지 한거 가틈,,, 노래도 이짜나여~ 보람찬 하루일을,,,에그그~
고다르 02/06[09:08]
일마은것두 복이여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