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수요일....

우울한 수요일....

뽀이 0 1,096 2003.02.05 16:38
지금 좀 한가해져서 잠시 들어왔어여...
오늘따라 저의 한계를 느껴여...디자인두 잘 나오궁...바보가 된거 같아여...
짱나라~~ 책을 보구 인터넷을 뒤져봐두 눈에 잘 들어오지두 않구...
어제부터 계속 그러네여...한번씩 이럴때 마다 어찌해야할지....
평소에 잘 하던 것두 오늘따라 잘 되지두 않구...
포샵에서 효과주는것두 까먹구..한참을 헤매구...TTTT
뽀이가 왜 그럴까여...머리가 터질거 같아여...
벌써 5시20분전이에여...다덜 좋은 오후 되시구여....
즐거운 날이 되길^^

211.224.146.65고다르 02/05[17:09]
힘내세요 가끔씩 그럴때두 있죠 우리가 머 기계인가요 오호호 안그래여 인간적이네요 ^^
211.110.123.172나비 02/05[17:28]
그럴땐 노래방가서 소리한번 지르면 .... 후련~~~하지//.
210.100.255.140아트맨 02/08[11:18]
화이팅...힘내고...난 1주일..몸살로..고생하다...남해 왔어...^^!
211.197.134.228하이디 02/09[09:57]
뽀이 힘내요. 아참 지난번 전화답변을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 ...실은 나두 잘 몰랐거든...그 후론 바빴고 몸살에 감기에 나도 더 공부할께요. 지금 있는곳에서 나와야 시간이 제대로 날텐데...화이팅 예쁜 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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