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올립니당^^
실은 지난 2월5일에 글올리궁..첨이에여^^
왜냐규여...뽀이가여 바빠서리....
계속 야근에 일요일까정 정상출근하궁....거의 5일동안 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었져^^
어제오후까정 일을 다 끝냈져....끝이 보일땐 진짜 ...감격스럽더군여^^
갑자기 일이 밀려서 다덜 어찌할 바를 몰랐거든요...모두들 피곤에 찌들려서...어젠 정상으로 퇴근을 했는데두
피곤이 안풀리는군여...빨리 2월이 지나가야 할텐데...공포의 2월이에여...
원랜 2월을 좋아했는뎅...날두 짧궁..글궁..뽀이의 생일두 있궁....^^ㅋㅋㅋ
실은 짐도 표지하나 해야하는뎅...이미지두 없궁..잘 안되서 잠깐 쉴겸해서 들어왔져^^
에궁..다시 머리를 짜서 남은 표지하나 완성해야 겠어여^^
정신이 몽롱해서....좀 잤으면 하지만... 저의 큰 바램이져....^^
날씨두 마니마니 따뜻해졌네여...좋은오후 되시구여~~
뽀인 인제 고만 물러갑니당~~
글궁... 마창 토맥 정모도 함해야 하는뎅^^
아트맨 오라버니가 내려오셨다고 하니...몸은 괜찮으신지....
아트맨 02/11[17:46]
ㆅㅎ 개학해서..남해지... 이번주에 아마도 봄 방학 또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