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얻어 맞은것 가터여~~

온몸이 얻어 맞은것 가터여~~

데렐라 0 1,180 2003.02.18 10:08
피곤해서 죽을꺼 가트면서,, 이상하게 또 할일을 찾아 내서눈,,, 일케 몸을 혹사 시켯네여

벽지위에 바르는 페인트가 있더라구여~ 친구가 했다길래 난두 해야쥐!!

글구 딱! 시작했눈데,, 페인트 이름이 '누구나 페인트'걸랑요

근데 이게 누구나 할일이 아니더라구요.

온몸이 두들겨 맞은듯이 아퍼 죽겠스요~~

아~ 내 연약한 몸이 엉망이 돼스요~

ㅜㅜ;;; 일케 혹사시키믄 살이라도 빠지려나~

좋은하루 되세요~ 봄이 오는 소리 들리지 않아요?? 후훗~

211.213.81.89아프리카 02/18[11:40]
고생이시네염...^^
그래도 분위기가 바껴서 좋겠어염...
211.200.226.57데렐라 02/18[12:17]
아프리카님 또뵙네여~ ^^*
211.186.30.59아침이오면 02/18[12:59]
데렐라님.. 제 방두 좀 부탁혀여~ ^^;;;; 밥사드릴께여~
211.200.226.57데렐라 02/18[15:33]
헉~ 밥사줄께여~ 부탁하지 마세여~ 다들 사고 소식 들었어여? 괜찮은거져?? 다들 출근하셨을테니~~
211.186.30.59아침이오면 02/19[14:32]
ㅡㅡ;;;; 부탁앙할테니... 부폐쏘셔여~ ㅋㅋㅋㅋㅋ 또 밥 한끼 벌어따.... 데렐라님은 소그셨슴미다... 캬캬캬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