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아줘~널아줘~홀홀홀

널아줘~널아줘~홀홀홀

dltnrns 0 1,063 2003.02.17 21:06
밤과 낮이 바뀐 생활을 접한지도...어느덧...두달...을 들어서고

........방금 일어났다.
........술을 한 잔 할까? 아참 엊그적때 먹겄지?
........커피를 한잔 할까? 이거 먹고 오널도 날밤까면 큰일인데...
........아! 참! 친구들은 어딨지?

빨리 바른생활여로 돌아가야지...힘들다...
오널은 왜 갑자기 바다에 가고싶은고야....ㅜ,...ㅠ...
요즘 맘이...글타,,,,홀홀홀...

211.229.59.162cyan 02/17[22:42]
정신차렷....이수 요즘 머리에 쥐나지,,,,,ㅋㄷㅋㄷ
61.98.9.221대구에묻어둔인간 02/17[22:58]
오랜만!! 이번정모때 올줄알았는데 왜안온겨?설토맥님덜끼리+천안님덜하구만 잼나게놀았잔아^^
61.98.9.221대구에묻어둔인간 02/17[22:59]
이수가 대장이되어서천안미당(쫄 님가게)으로시간한번잡아보게나..
61.98.9.221대구에묻어둔인간 02/17[23:00]
글구나서 게시판에 올리믄 설님덜은 이넘이시간잡도록해보겠내..
218.48.38.179wlsaks 02/17[23:37]
사랑하는 동상.. 어찌다가 글케되었는가~.. 항상 잘되라고 내 기도하는거 알제? 봐서라도 열씨미 사러...ㅠ.ㅜ
218.235.225.103요세미티 02/18[00:13]
후후~ ^^
211.44.179.24194 02/18[11:13]
나는 헤헤~^^.ㅋㅋ 요즘 개학 안했나여~???.^^
210.94.122.88석실장 02/18[11:16]
어제밤에 광안리 밤바다 싫컷 보고, 오늘은 해운대 백사장을 걷다가 청사포 어촌을 봐야지. 힐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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