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올리는 글이라 너무 어색하고 생각없이 이름을 올렸네요.
올리고 괜히 뿌듯해서 보게 되는데 웬 아줌마...
아무리 아줌마지만 우습네요
그래서 네임을 바꿀까 합니다. 앞으로의 참여를 희망하면서.
"팅팅" 늘 화이팅 하고픈 마음에...
참.94님 두번째 답변은 오늘 봤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님.--;;
저 생각보다 나이 많지 않은데..
아무튼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그리고 꼭 올리고 싶은 글이였는데..
별이님.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추모곡을 들으며 별이님의 얼굴은 모르지만 .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힘겹고 어려운 시간이지만 힘내세요.
다시 웃으실 얼굴을 어머님도 보고 싶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부디 화이팅 하시고 기운내세요.
94 03/10[08:37]
^^~ 앞으로 좋은일 많이 만드시고 많은 글 뵙길 바랍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