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토맥-정모후기

부산토맥-정모후기

whiteface 0 964 2003.03.24 00:50
이번 3월 22일 정모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정신적지주 행복한나무님
항상 우리의 뒤에서 지켜봐 주시는 우리의 행님 멘솔님
시와 때를 안가리고 나서시는^^ 손님
마이크잡으면 기본세곡인 삼오님
아이디 기리가 퉁이아니라고 항상 주장하시는 giri님
좀더 늦은 통금시간을 위해 항상 투쟁하시는 후리지아son님
항상 발그스레한 메이크업으로 모임에 나오시는 red님
언제나 멋진 헤어스타일로 모임에 나오시는 지눙님
앤생기고 항상 밝으신 마루님(전에는 조용했는데...^^)
좀더 편한만남을 하기위해 노력하시는 유니코님
데이타 일대일로 작업한다고 놀렸더니 아직까지 삐져있는 행복지기님
유일한 토맥의 여자 갑장인 옆집토끼님
항상 행동과 말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는 디오니소스님
절때로 날밤까서 아이디가 날밤이 아닌.. 일한다고 날밤까는 날밤^^
스즈키가 잘어울리고 좋아하는것도 많은 도바니님
웃으면 눈코입이 중앙으로 다몰리는 pooh님
완벽한 외모와 화끈한 성격으로 부산토맥의 킹카... 동식아님
하는일없이 바쁜 저... whiteface

마산에서오신
마산의 킹카이신 대한민국님... 대~한민국..^^
항상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계시는 moxnox님
알고보니 나랑 생일이 같으신 아미님

그리고 오늘 첨 나오신
까마리님, 꽃미남짱아님, 알라딘님, 로미님
다들 반가웠습니다
좋은 만남이었구요 즐거웠습니다
먹고 즐기기만 한다는 첫느낌만 가지지 마시구요

담 정모땐 좀더 많은 인원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월정모는 야외로 나가는거 다들 아시죠
많이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날 적으신 방명록은 부산토맥 노트 제작때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개인적인 작품이나 사진도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4월 정모 야유회에 관한 공지사항은 3월 말까지 공지하겠습니다
장소예약과 회비등등...
아마 몇분은 4월 정모전 하루이틀전에 도움을 주셔야 될겁니다

정모자리에서 4월 야유회 참석확정해주신분
꽃미남짱아, 알라딘, 손, 후리지아, 레드, 유니코, 행복지기, 옆집토끼
giri, 삼오, moxnox, 아미, 대한민국, 행복한나무, 디오니소스, 멘솔, 로미, 마루
날밤, 도바니, 푸, whiteface
만약 이분들중 4월 야유회에 참석못하시는 분들은
미리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해요... ^^


211.243.66.154후리지아(son) 03/24[09:31]
앗..기다리던 후기가 올라 왔군여..너무 반가운 만남이였구여..즐거웠어요..처음 뵙는분들..담에 또 뵈여..^^* 그나 저나..역시 사진은 포기해야 할 모양이네요..쿠쿠쿠...
211.243.66.154마루~* 03/24[09:31]
헤헤헤~ 3차때도 분위기가 후끈달아오르구먼유~ ^^ 넘 즐거웠슴다.. 담에 또뵈요 토맥열분 알라뷰!!!~~


211.186.233.207도바니 03/24[10:33]
노래 안부르고 조용히 놀았다는 우리의 화이트페이스님!!
죠기 죠기 저 사진에 마이크잡고 서계신 모습은 뭔가~~~~요오??
암튼 즐겁게 보내신것 같아서...도바니는 무지하게 기쁩니다.
담에도 계속 이런 모임이 되었음 하네요^^*
211.52.187.165대~한민국 03/24[10:44]
참 재밌었구여~많이들 와주셔서 고맙습니다.^^마창토맥도 좀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겠슴돠^^모임 준비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구여~정말 재밌었습니다^^
211.52.154.23바다 03/24[11:03]
우와~ 많은분들이 함께 하셨네요...너무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넘 아쉬워요...
210.218.168.20레드~ 03/24[12:12]
우히히히~~~~^^*
210.218.142.118whiteface 03/24[12:23]
저게 딱 한곡 부른거여...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그것도 부르다 말았는데...
211.220.11.236뽀이 03/24[12:30]
정말 잼있었겠네여...아쉬워랑~~~ 친구가 결혼했는데 제가 더 피곤하네여..에궁에궁...담엔 꼬~~옥 가야겠네여^^
211.186.30.59elcaa 03/24[13:04]
으~~미~!!! 부산 정모두 대단하군여~ ^^;;; 모두들 머찌심미다... 지눙님은 헤어스탈이 바뀌신듯... 한국님은 여전히 미소가 머찌시군여... 후리지아님.. 흠~ 그 스카프 저한테 넘기실 의향은 없으신지여? ^^;;;
211.52.142.40feel! 03/24[13:46]
읍!!! 광란의 밤이었군여.. 저렇게 좋은만남을 가지느라 참석못한 나한테 위로의 뽄 한통 때려주는 사람이 없었군요...4월에 봐~~~~요!! 다 주거서!!
211.186.228.227꽃미남짱아 03/24[15:28]
whiteface님 넘함니다 오라고 불러노쿠선 ㅠ.ㅠ 그런자리 첨인데 다들 나이도 많아보이고 뭐라고 말을해야할지도???? 너무 어색했어요(whiteface형 담엔 잼있게해줄꺼지..)
211.186.228.22옆집토끼 03/24[15:29]
에고에고...그날 무리한것이 아직도...왜 술만 먹으면 자꾸 오버를 하는지 원...^^; 글구 화이트님! 유니코님도 갑장이어용~!
211.183.164.215버거 03/24[15:52]
와~~~^^나날이,,발전하는,,부산^^~짱!!~
211.109.196.142동식아 (sds307@hanmail.net) 03/24[18:39]
모든님들 반가웠구요 특히 마산에서 오신 삼총사 얼굴뵈니 기쁨두배였습
니다. whiteface 수고많았다.................. 알쥐????
61.248.183.232whiteface 03/25[00:29]
어이 갑장.. 유니코님은 나한테 오빠라고 불러야돼 왜냐면 나보다 한살 적거덩...ㅋㅋㅋ
옆집토끼님은 영원한 나의 갑장이야...
211.109.196.184알라딘 03/25[09:30]
whiteface님 좀 썰렁했지만 적응되면 좀 괜찮을려나 아는사람도 많구...4월에
211.186.228.22옆집토끼 03/25[09:47]
헉! 나 말 텄는데 그람 어케 되는겨???????
211.186.228.96투덜이스머프 03/26[10:04]
지송합니다. 정모날에 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달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210.100.255.145아트맨 03/28[13:05]
다들 즐거워 보이는군요! 전 쉴틈없이 바빠서...게다가 감기까지... 모두들 좋은하루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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