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냥..난 왜 여길 못찾았징?ㅠ.ㅠ

흠냥..난 왜 여길 못찾았징?ㅠ.ㅠ

butterfy 0 953 2003.04.07 04:11
흠냥..너무했당..나는 여기 있는줄도 몰랐는데..왜 몰랐지? 난 바부인가보다..
거의 매일같이 찾아다녔꼬만..ㅠ.ㅠ
어이없이 발견하고 말았다..흠냥..모임있음 불러주셈..
저는 전주에서 회사를 다니구 있습니다.
맥에대한 것을 하나두 몰라서리..있기는 한데..뭐가 몬지 알아야 쓰져..^^
아~~맥이란 물건이 나의 속을 썩히고 있기땜시 두려워서 피하는것두 질려서 이젠 제가 잡아먹을라구 작정을 하구 있슴당..도와주실꺼져?
ㅠ.ㅠ 아님 사장님 몰래 팔아버릴라구염..ㅋㅋ
모임있으면.꼬옥 참여할랍니다..참고로 전 남자임당..
ㅋㅋ 아직 솔로구염..나이는 비밀..먹을맨큼 먹었슴당..그럼 이만..^^

◎ 파란눈물 04/07[10:37] 211.225.162.218
같이 팝시다~~^6^/ 팔로는 제가 개척 해보겠슴다..^ ^ 남자회원님 환영합니다... 모임에서 꼭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여~~
◎ 에릭 04/07[11:27] 218.239.35.43
환영합니다. 다음 모임에 꼭 나오시길..... 무쟈게 재미있습니다. 곧 모임이 있을 예정이오니 꼭 참석해주세요~
◎ 요세미티 04/08[00:10] 211.58.187.171
전라도 어디 사시나요
◎ 옐로 04/08[13:29] 61.81.128.20
할룽~
방가 ^^*
◎ butterfy 04/10[12:40] 211.232.203.233
전라도 전주에서 회사를 다니구 있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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