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르님 보세요
팅팅
0
1,083
2003.04.11 23:30
며칠동안 회사일도 바쁘고 집에 식구들이 번갈아 가며 아팠던 관계로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환영의 목소리 고맙습니다. 고다르님. 네꼬얌님. 동참한다면 꼭 한 잔씩 더 올리오리다. 저는 인쇄소에 근무하구요. 칼라페이지를 쓰거든요. 맥은 조금(포토샵)배웠는데 너무 오래되고 쓰지 않아서 다 잊은 지 오래고. 그런데 그냥 맥 하시는 분들을 뵈면 부럽고 그러네요. 그래서 자주 들어오다 늘 정겹게 나누시는 대화가 부럽고 해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갈 수 있으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참. 고다르님 감기 나으셨나요? 건강 조심하세요
◎ 네꼬얌 04/12[01:20] 61.111.54.37
시간나실때 찾아오세요~~^^
◎ 꼼지락 04/12[02:48] 218.235.145.209
꼭 고달님만 봐야 하나요>
◎ 고다르 04/14[09:24] 211.224.146.65
나의 인기를 다덜 시샘하는군요 우하하 팅팅님 반갑구요
정모때 뵈여 지 감기 다 나았습니다
오시면 와락 안아드릴께요 우하하 이쟈 우리도 정겨운 대화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