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도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서 죄송했소..
몸이 아픈 관계로 분위기도 제대로 맞추어 주지도 못하고..
집에 오니까 마눌은 아프다고 끙끙대고 있고
다들 잘들 들어가셨나 모르겠소..
지금쯤이믄 다들 자고 있겠징....
얼릉 일어나서 후기를 올리시오...
내가 오고나서 어떤 일들이 펼쳐졌는지..
무지하게 궁금하오...
요번엔 술을 적게 먹어서 그런지 아침이 상쾌하군...
아참 어제 나 이제부터 백수 되었다고 이야기.
주위에 차만 자리 나거들랑 핸펀이나...쪽지 남기시오..
휭하니 이력서 써서 면접보러 가겠소...
신경쫌 써주시면 감사하겠소..
취직이 된다믄 한번 쏘리다..
아프리카 04/20[10:50]
저도 어제 술적게 먹어서 상쾌한 아침. 다만 너무 늦게와서
수면이 부족하다는거...^^;; 잘들어가셨군요.
아직 다른사람들은 꿈나라를 다니고 있는거 같아염.
사과장수님은 오늘족구시합있다고 하시던데..
오늘 잘 쉬세요~~!!
고다르 04/21[09:19]
내 신경 바짝 쓰리라 신 !! 건강챙기시옷!
아프리카두 잘 들어갔남. 상쾌한 월요일!!!!
사과장수 04/21[23:19]
원캉 경력이 만은 쥬신님이라 걱정은 전혀 안되는 만유 곧 조은데로 취직되실겁니다 ^^ 취직하시면 함 맞아드리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