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벙개다

오늘 벙개다

사과장수 0 1,113 2003.04.23 15:36
기분 꿀끌 할땐 쇠주 한 잔 해야 됩니다
시간---------7시30분
장소--------- 롯데 백화점 (북성로 불갈비)
회비--------- 각자 알아서 냅시다
금욜과는 별개임
갈사람 붙으시오

211.209.76.74아프리카 04/23[15:47]
앗싸~ 오늘 통하는 날인가봐염...
61.255.236.182hades 04/23[15:50]
우아 신난다 어디서 보나요
211.209.76.74아프리카 04/23[15:52]
북성로 불갈비~~~!!! 어때염???
61.255.236.182hades 04/23[15:57]
좋아요 언니 울두사람만 신난거 같은데요 아이 부끄러워라
211.59.254.221사과장수 04/23[15:59]
미안헌디 북성로 가 어디쯤이지......
211.209.76.74아프리카 04/23[15:59]
북성로가 시내에서 멀지는 않은데 좀 겉기는 걸어야겠네염...^^;;
바로오는 사람들은 알아서 오고...
인터넷으로 북성로 쳐서 대충 위치파악해보세염
설명을 모하겠네염...^^;;;;
211.33.16.143badagrim 04/23[16:01]
시민회간 건너편 쪽 ----
음야 그래도 모르면 북성로 공구 골목 -----
음야 그래도 모르면 롯데 백화점 맞은편 도로에서는 조금 멀다 ㅡ,.ㅡ
음야 그래도 모르며 자갈마당 ㅡ,.ㅡ
211.59.254.221사과장수 04/23[16:09]
거기루 하구 북성로 파이어갈비 롯데 백화점에서 모입시다
211.59.254.221사과장수 04/23[16:14]
엥 롯데 백화점에서멀다구요 어디서 모이지
211.59.254.221사과장수 04/23[16:19]
그래두 롯데에서 보입시다

211.203.152.97네꼬얌 04/23[16:55]
계대에서 모이면 안델까요?
고기물라믄 거기도 싼데욤...ㅠ.ㅠ
211.200.229.216데렐라 04/23[16:57]
훔,, 좋것당,~ ^^
211.217.242.180쏘스 04/23[17:00]
19번도로가 머하는덴줄 모르고,,사람들한테 물어보다가,,나중에 무쟈게 쪽팔렸다는,,,ㅠㅠ
211.203.152.97네꼬얌 04/23[17:01]
오늘 온종일 모니터보고 멍하게 있어서 한게
진짜 밥먹은거 그거 하나 기억나네욤...
지는 오늘 불참이네요~~
지송합니다..ㅠ.ㅠ
61.255.236.182hades 04/23[17:12]
데렐라 언니 오세요
꼬얌님 왠불참 그러지 말고 오세요
이런날 만나서 소주한잔에 기분풀죠
211.209.76.74아프리카 04/23[17:29]
올쏘~~~ 튕기지 마시옷~~~~!!!
211.59.254.221사과장수 04/23[17:49]
성은 신 이요 이름은 데렐라님 오시오 와 여 와 와 와 ......
211.203.152.97네꼬얌 04/23[18:02]
튕기는게 아니오! 삼실 지굼 나를 비롯, 모두들 술마실 분위기 아니오!
기회를 봐서 전화하리다!!
쏘스님 19번도로 없어진지 한창 오래됐는데욤...^^*
211.200.229.216데렐라 04/23[18:11]
흠,,,
211.200.229.216데렐라 04/23[18:12]
늦게 가두 되나염??
61.255.236.182hades 04/23[18:17]
그럼요 언니 꼭 와요 기다릴께요
211.224.146.65고다르 04/23[18:27]
허걱 정말 사과말대루 분위기 조쿤요 ㅋㅋㅋ
211.209.73.88견습생 04/23[20:41]
금요일에 작은 모임이라더니 오늘 또 다 모이겠네요
정모 일주일에 한번씩 하겠네요

211.229.71.235cyan 04/23[22:13]
아까 친구 만나는 바람에,,,,에휘, 잼게 노세요,^^
211.203.152.97네꼬얌 04/23[22:14]
삼실에 있다가 욕만 디질라게 얻어먹고,
짜증나서 잠이나 디비잘라고 합니다!!!
일진이 이상하게 안 좋네요!! 이럴땐 집에서 편히 쉬는게 약이라군요...
ㅠ.ㅠ
220.74.84.219아프리카 04/23[23:36]
참석하신분, 사과장수님, 바다그림님, 하데스님 글고저~~
고기 맛나게 먹구염. 잼있었음다. 모두 비가 늦게 까지 오지 않아서
좀 아쉬벘슴돠. 늦게서야 데렐라님 전화 왔어구염.
작은 자리였지만 잼있었슴돠. 편한한 밤되시구염, 잘쉬시고
내일도 좋은 아침 맞이하시기를~~
211.200.229.236공작가 04/23[23:36]
벙개 벌써 끝났어요??.......
211.200.229.236공작가 04/23[23:51]
다시 합시다!!!!
211.209.76.74아프리카 04/24[09:10]
다시 할라문 벙개를 외치세요~~!! 오늘내가 쏜다하거...^^
211.224.146.65고다르 04/24[09:22]
고기 그리 맛잇더냐 냠냠 ~~~
211.209.76.74아프리카 04/24[10:26]
넹..모두 만족..^^ 입맛에 안맞으면 어쩌나 했는데 모두 만족해 하시더군염
특히 우동 정말 이말이 생각납니다.
국물이 끝내줘요~~!! *^^*
담에 같이 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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