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간만 산이 0 1,123 2003.04.30 10:24
토맥은 자주 들렀는데 로긴하지 않고 쑥 훑고 지나쳐 버리곤 하다 오랜만에 로긴해서
이렇게 지역방에 글 남깁니다.

바야흐로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네요...
벌서 후다닥 후다닥 지나버리는 시간을 좇아 가기가 버겁습니다.

암튼 일절하고 다들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겨울철 바쁜 시간들이 지났으니 이제는 쬐끔 한가하실 것도 같은데....... 아닌가?

그럼 낭중에 정모할 때들 얼굴 마이마이 봅시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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