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관리하는 님니 지역 분할에 너무 어두워서 부산이 경상도에 함몰되고내 의견은 부산 따로 떼고 대구 따로 떼고 그런식으로 지역안배 바라고
어제 부산 번개 !녀4 남 4 균형은 맞았는데
엄청난 세대차라 좀 참가하기 미안했습니다.
여튼 간만에 젊음 속에서 술잔 마셨습니다.
자갈치 멍게가 없어 광복동 뒷골목에서 난생 처음 고갈비를
병아리님과 즐겼습니다,
기회를 만들어준 필님! 땡큐
feel~ 05/03[10:14]
땡큐한 마음을 맛있는걸루 표현해주세요.실땅님....잘먹으께여....
병아리 05/03[21:36]
석실장님!!! 그날 잘들어 가셨는지요???? 다음엔 꼭 멍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