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즈음에 내가 뭘 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하고 싶은 것 한다는 핑계로 놀고만 있는 것 같고
노력은 전혀 안하고 내가 정말로 한심해 보이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요즈음 멍든 사과입니다
대구 토맥을 즐겁고 재밌게 만들어 가야하는데 맘같이 잘 안되는
사과장수임다 대구회원님들 지송하구먼요
정모는 예정대로 하니 걱정마시고 일단 나오시면 재밌게 모임을
하니 걱정 붙들어 매시길.......
오늘 어버이날 이군요 ^^ 늘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왠지 김광석님의 서른즈음에가 듣고싶군 ..........
얼이벌이 05/08[00:47]
힘내세염.,...*^________^*
네꼬얌 05/08[01:36]
조금씩 닦아서 광이나는 사과가 되시길 바랍니다 v ^_^ v
아프리카 05/08[12:28]
사과 ~~!! 자꾸 우울해 하면 데이트 신청할꺼야~~!!
저도 오늘 집에서 놉니다.
어제 10까지 일하거..ㅋ
좋은 하루되세여~~!!
cyan 05/08[21:26]
동 감 동 감 꺽어진 마당에 이뤄논거도 없구 ... 우울모드에서 언능 벗어나여
cyan 05/08[22:59]
cyan 05/08[22:59]
나이도 어린게 목소리 넘 멋지더라,,,,,자 노래에 빠져산당. 사과님도 저노래 들으면 좀 낫지싶다
cyan 05/08[23:02]
뮤비는 너무 전위적이네, -..-
고다르 05/09[13:31]
사과야 멍들면 안팔린대 조심하거래!!!!!
사과장수 05/09[15:15]
노래 조오타~~~~~~
사과장수 05/09[15:18]
역시 멍들면 안되겠지요~~~ 하지만 멍들고 안팔리는 사과는 돈없어 사과 못먹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서 얼마나 조아요
iincar 05/09[16:35]
*^^*
cyan 05/10[00:57]
- .. - 난 딸기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