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그냥저냥...가네여..

오늘두 그냥저냥...가네여..

뽀이 0 1,242 2003.05.12 16:49
오늘두 하는일 없이 그냥저냥 가네여...
토욜날 무도회장을 갖다왔는데...그길로 감기가 더 심해진거 같네여...좀만 놀다 갔어야 되는데...
새벽에 들어가서... 콜록콜록~~~
에궁..간만에 간거라 다덜 욜씨미 놀더군여...후배생일이라 간만에 간건데....^^
물론 광란(?^^)의 밤이었지만....넘넘 잼있게 놀았져...^^
어젠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져...감기땜시 약먹구...
갑자기 일이 없어지니깐 기분이 좀 그렇네여..낼쯤 뭔가가 들어올거 같은데..몰르죠...어케될지...
벌써 다섯시가 다되어가는군여...한시간만 있음 퇴근이네여...
오늘 마창 벙개가 있는뎅...중요한 약속이 있는뎅...대한민국 오라버니가 안오면 가만안둔다구 했는뎅....
에공...어케해야할징....^^
다덜 퇴근시간까정 열씨미 하시구여^^
즐건 저녁시간이 되시기를^^

211.203.154.54KENWOOD (heejung2222@empal.com) 05/12[17:33]
뽀이님 감기조심하라니깐 무도회장엘 가셔군요. 아언저께 가봤는가 무도회장엘 아 가보구 싶구나 무도회장 발바닥 때 삐기러~ 뽀이님 오날날은 일찍 들어가서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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