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맘이 어수선할때 들립니다.^^
여전히 많은 님들의 대화가 오고가네요*^^*
잘될거라 선택했었던 이일에 정말 주기적으로 회의가 느껴지네요..
님들은 어떤지...
나만 이럴까??
조아조아 08/25[02:07]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곳은 작은 내집 뿐이리~..(맞나? ^^;;)
이런 동요가사도 있다시피... 우리가 쉴곳은 이곳인것 같네요...
저도 지금 잠시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를 반겨주는 곳은 작은 내집, 이곳뿐인것 같습니다.
빚돌이 (
) 08/25[09:31]
그넘의 회의~~ 맨날맨날 느끼죠,,
어찌 님만 그렇겠슴꽈??
다들 그렇슴니다. 에혀 힘내세염 홧팅~
giri 08/25[10:11]
음...저두효/////
KENWOOD 08/25[11:13]
음,,,편히쉬다가 가시길,,,^^*
★쑤바™★ (
) 08/25[11:31]
평안...안정...휴식...편안...안도...단잠...
흠....
쉬세요...쉬고싶을땐...^^
너무 머리 아프잖소!!!
조금쯤은 쉴 권리가 있소..우리에겐...!!
마뇽 (
) 08/25[14:14]
사장한테 한번씩 개기면..그 회의가 조금 누그러들던데..^^;
오늘도 파이팅~~!!!!
★쑤바™★ (
) 08/25[14:35]
맞다고요~ 한번씩 개기십셔!!쑤바는 오늘 두번이나 개겼소...-,.-;
조아조아 08/25[16:12]
=,.=
맥쉬즈 08/25[19:58]
ㅋㅋ 쑤바님 답소^^ 개기구나서 어찌 됬는지... 혹 한대 맞지는 않았오? ^^~~
★쑤바™★ (
) 08/26[17:50]
무지 눈치보더구려...-,.-;
안개기다가 가끔 한번씩 개기면....울 사장....눈치 봅니다..-_-
그만둔다는 소리 할까봐..ㅋㅋㅋ
자주 써먹지말고 가끔 한번씩만 써먹어야 먹히는 방법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