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싫어집니다.

사람이 너무 싫어집니다.

데렐라 0 1,077 2003.05.29 14:27
어제까지 너무 행복한 하루였는데,,,,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기분이 달라질 수 있는지 모르겟어요
너무 힘드네요. 이쪽으로 일하게 된걸 가장 많이 후회하게 만드는 날입니다. ㅜㅜ
우울한 얘기해서 미안해요~

211.203.152.97네꼬얌 05/29[14:35]
여태까지 씩씩하게 살아 왔잖아요! 데렐라님 힘네세요! 홧~~~팅!
211.209.76.74아프리카 05/29[14:38]
데렐라도 운동하러 가장..ㅋㅋㅋ ^^
61.85.90.138졍이 05/29[14:44]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여..... 누구야.. 누가 데렐라님 우울하게 맹글은기야.. 데꾸와여.. 내가 사뿐하게 밟아주께여..
211.209.76.74아프리카 05/29[14:47]
나는 사뿐하게 뭉게줄께..
211.209.77.140데렐라 05/29[14:48]
^^ 꼬얌님, 프리카님 고마워요~
211.186.30.59아침이오면 05/29[14:57]
음;;;;;;; 정이님하구 아프리카님이 사뿐히? 아작내면 저는 다시 조립합죠... 데렐라님의 말잘듣는 종으루..ㅋㅋㅋ
211.33.16.84hades 05/29[15:06]
언니 힘내세요 ~~ 아자


211.183.181.66얼이벌이 05/29[15:10]
데렐라엉아...힘내염..제가 한대 때려주고 올께염..분부만 내리십셔....^^*
211.224.146.65고다르 05/29[15:11]
데렐라 우울할때 소주한잔 최고인디
다덜 죽먹는관계루 ...
죽먹구 한잔하까?
힘내^^
211.186.30.59아침이오면 05/29[15:14]
고다르님은 죽에다가 소주타서 드시오~ 이 . 빠 . 이~~ 캬캬 3=3=3
211.209.76.74아프리카 05/29[15:27]
소주 조초...쓰읍.....ㅡ.ㅡ^
211.203.154.54KENWOOD 05/29[15:35]
데렐라님! 힘내시오! 누가 연약한 여인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드오!
말만하시오! 지가 조직에 동상들을 풀어서 쥐도새도 모르게 섬으루 델꼬 가겠소.
이렇게 많은분들이 데렐라님을 걱정하시는디.
자! 빠샤!!!
211.209.77.140데렐라 05/29[16:44]
^---------------------------^거마버요~ (ㅜㅜ)
218.147.114.68제임스 05/29[16:48]
요즘 불경기라 일이 없어 그러나..많이들 힘들어 하네여..데릴라님..기운
내세여..조만간 오늘을 잊을만큼 좋은일이 생길검다.^^
61.104.179.121사과장수 05/29[17:43]
힘내시오 힘을!!!!!
218.233.238.28쭈글탱 05/29[22:26]
화이팅(^^)/ =.,= 잠와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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