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예비군훈련

혹독한 예비군훈련

투덜이스머프 0 1,284 2003.05.28 19:26
오늘 예비군훈련이었습니다...
어제 새벽까지 한잔하고 들어가서 그런지
오널 훈련받는데 어찌나 잠이오고 술도 안깨는지 날도 덥고...
훈련받고 집에 오니까 그제서야 술이 깨네요..
올해만 훈련받으면 끝입니다..
이젠 국가의 부름이 없습니다...
밥숫가락 놓아야 될 때가 온것같네염...

220.74.86.118아프리카 05/28[19:33]
수고하셨습니다~~~!!
130.207.180.121국가의부름 05/29[06:27]
님의 훈련이 넘 탁월해..10년 연장하는 바입니다...^^
211.203.154.54KENWOOD 05/29[10:46]
민방위도 국가의 부름!
211.186.233.207도바니 05/29[10:59]
좋으시겠어요~~~^^
210.94.70.4디오니소스 05/29[15:58]
별로 안 혹독한거 같구만요...후후 국가의 부름대신 토마토의 부름이 있을겁니다..더 혹독할껄요..헤헤
211.186.233.207도바니 05/29[18:05]
나두 소스언니가 꼭 리플달아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넹~~~^^
투덜이스머프님 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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