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랑하며.....

사람을 사랑하며.....

네꼬얌 0 1,147 2003.06.03 11:10
사과장수님 미안해욧!

장난 함 쳐 봤뜸..^^

용서 해 주길....


211.209.76.74아프리카 06/03[11:23]
사과 이~~~~~~~~쁘다. (어제 먹은 술이 아직...ㅡ.ㅡ; )ㅋㅋㅋ
210.217.161.8쥬신 06/03[11:27]
오옷...그림 된다...사과장수가 이렇게 멋지게 보이다니.
감동이 출렁거리고 있소...
사과장수 이런 감동적인 글과 만나니 넘 멋지오.
마치 인생의 기쁨을 발견한 선자와 같은 넘 멋진 희미한 저 미소.
인생을 고즈녁히 바라보는 듯한 시선처리...
세상의 모든 희노애락을 초월한 듯한 저 포즈....감동했소....T.T
한발 물러서서 인생을 바로보는 듯한 사과장수....
나는 언제나 저런 넉넉함을 가질 수가 있을까요....오...선재로다...
211.203.152.97네꼬얌 06/03[11:29]
^^
211.209.76.74아프리카 06/03[11:34]
헐...
211.203.154.54KENWOOD 06/03[12:28]
잠수중!!! 잠망경올려구경중!
211.33.41.132사과장수 06/03[13:21]
쥬신님 만이 저를 훌륭히 생각해 주시는 군요 ㅠ ㅠ 고마워유 술드시고 싶으면 얘기해유 함 쏠께유~~~~~
211.203.154.54KENWOOD 06/03[13:35]
잠망경다시올림~사과장수님! 지는 전태일님이 환생하시는줄 알았소^^
다시 잠망경내리야 하오.
211.213.103.246견습생 06/03[14:16]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본가에 가 있었더니...(본가에는 컴이 엄서여)
사과님 오~~~~멋있다.뭔가 그럴듯한데요.
벙개도 있었는듯한데 켄우드님 잠수중일걸로 봐서는 음...
다덜 힘모아서 켄우드는 잠망경 끌어당겨 줍시다.으싸~~
211.224.193.147고다르 06/03[14:32]
존말에 약한 사가 바부 3=3=3=3=3
211.209.77.140데렐라 06/03[15:14]
동생이 진짜 사과장수 같대여~ =3=3=3=3=3
211.186.30.59아침이오면 06/03[16:02]
고다르님은 딴지쟁이~ 뻬~~~ 3=3=3 ^^
211.224.193.147고다르 06/03[16:44]
아치미 !!!! 아침에만 리플다시옷!!!!! 쿠헐
211.33.41.132사과장수 06/03[18:35]
켄우드님 인자 올라오시지요 사람들을 사랑해야 되잖아요^^ 견습생님 올만이네요 고다르누님도 드라믄서 .... 데렐라님 제가 보기에두 글쿠먼유 ( --)=b
220.75.4.224온몸이무기 06/04[00:44]
오~ 언제나 변함없는 저 모습 ^^
220.75.4.224온몸이무기 06/04[00:44]
오~ 언제나 변함없는 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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